APEC정상회의 D-55…김총리 "인프라·문화행사 완성 소홀함 없게"제8차 준비위 주재…완성도 있는 행사로 최종 보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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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무조정실 누리집 국무종리 사진 화면 갈무리 © |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APEC 정상회의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으며, 추석 연휴를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더욱 짧다"며 "최근 주요국 정상들의 긍정적 메시지 등으로 APEC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전례 없는 초격차 K-APEC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점검해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인프라가 이달 중순, 늦어도 하순이면 다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여 관련 부처에서는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한 뒤 "만찬장 등 몇 가지 부분은 최종 점검을 하면서 과연 이대로 가도 되는지 점검할 부분이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APEC을 계기로 한국의 문화적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특별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각종 프로그램과 문화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특별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최종적으로 식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디테일의 완성도를 높이는 점검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회장)은 "새 정부 들어 김 총리의 잇단 현장 방문 등 노고에 감사드리며 남은 50여일 동안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보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외교부와 대한상의, 경상북도를 비롯한 모든 관계 기관과 부처가 적극 협력해 세계가 주목하는 성공적인 K-APEC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고 "외교부 등 관계부처에서 현장 상황팀을 신속히 구성해 수요자의 관점에서 현장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