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울산혁신교육 공감 마주이야기’개최

미래교육 관련 특강 및 서로나눔학교 구성원 발표를 통해 혁신교육 공감대 넓혀

김병순 대기자 | 기사입력 2022/11/23 [18:57]

울산교육청,‘울산혁신교육 공감 마주이야기’개최

미래교육 관련 특강 및 서로나눔학교 구성원 발표를 통해 혁신교육 공감대 넓혀

김병순 대기자 | 입력 : 2022/11/23 [18:57]

▲ 공감마주이야기


[시사안전뉴스=김병순 대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3일(14시 40분, 외솔회의실) ‘모든 학교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혁신교육’을 주제로 울산혁신교육 공감 마주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학부모, 시민, 교직원 100명이 참석했으며,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특강과 서로나눔학교 구성원의 사례 및 소감 발표를 통해 혁신 교육의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가 됐다.

1부는 ‘지구인, 문명 디자인 기지로서 미래학교’를 주제로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의 저자인 함돈균 작가가 미래학교 방향성에 관한 내용을 강연했다.

2부에서는 서로나눔학교인 고헌초와 강동고의 교육과정 운영 사례 발표, 두동초, 청량중 교사의 근무 소감 발표로 서로나눔학교 운영에 대한 이해와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강남초 학부모의 학부모 학교 참여 우수사례 발표와 호계초 학생들의 서로나눔학교 재학 소감 발표가 있었다.

이어진 질의 ‧ 응답 시간에서는 평소에 학교혁신과 혁신학교의 궁금한 점들을 주고받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지난 10월 26일부터 2주간 서로나눔학교 10교의 학생 다모임, 인간성 성장 중심 교육과정의 질적 연구과정, 교과통합프로젝트 수업, 학부모 돌봄 지원 프로그램 등 학교혁신의 확산을 위한 사례를 공개했다.

또, 모든 학교가 함께하는 혁신교육을 위해 12월에는 서로나눔학교의 우수사례집을 관내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행사에 이어 11월 29일에는 서로나눔학교의 관리자, 교육업무실무사, 학부모 대상 ‘연합 네트워크’를 개최하여 현장 혁신교육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내년도 네트워크 운영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서로나눔학교의 다양한 구성원이 직접 경험한 사례와 평소 느낀 소감 발표를 통해, 학교의 변화는 교육공동체가 비전을 가지고 모두가 함께 협력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나눔학교만이 아닌 모든 학교가 함께하는 혁신교육 확산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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