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공중화장실 시설 개선 추진

박숙희 | 기사입력 2022/11/23 [18:46]

서구, 공중화장실 시설 개선 추진

박숙희 | 입력 : 2022/11/23 [18:46]

▲ 서구, 공중화장실 시설 개선 추진


[시사안전뉴스=박숙희] 서구는 지난 11월 23일,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의 편안하고 쾌적한 화장실 이용을 위해 공중화장실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동절기를 대비하여 부산시 최초로 송도해수욕장 일원 공중화장실 남·녀 대변기 칸에 모두 온열좌변기를 설치했다.

신체에 직접 물이 닿아 분사구의 세균 번식 등의 문제가 있는 비데를 설치하는 대신에 겨울철 이용객에게 따뜻함과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온열좌변기를 설치했다.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곳인 만큼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이다.

아울러 서구 공중화장실에는 범죄예방을 위한 비상안심벨이 설치되어 있으며 몰카 예방방지를 위한 안심스크린을 설치·운영하는 등 성범죄예방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중화장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방문객이 많은 화장실을 대상으로 이용자 편의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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