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대응훈련 실시

박숙희 | 기사입력 2022/11/23 [19:08]

중구,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대응훈련 실시

박숙희 | 입력 : 2022/11/23 [19:08]

▲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


[시사안전뉴스=박숙희] 울산 중구가 23일 오후 2시 동천체육관에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중구청과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육군 제7765부대 등 24개 기관 3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밀집시설(동천체육관) 대형화재 발생 및 건물 붕괴 상황을 가정해 △화재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 △인명구조 및 현장 활동 △중부소방서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울산광역시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재난현장 수습 및 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각 기관은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하며 재난 발생 시 임무와 역할, 협업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중구는 앞서 지난 21일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및 재난 발생에 따른 상황 판단·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 훈련을 실시했다.

중구 관계자는 “실전 같은 훈련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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