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2학년도 포항시 평준화 일반고 배정 결과 발표

지원학생 중 96% 학생이 3지망 이내 배정

김병순 대기자 | 기사입력 2022/01/12 [17:21]

경북교육청, 2022학년도 포항시 평준화 일반고 배정 결과 발표

지원학생 중 96% 학생이 3지망 이내 배정

김병순 대기자 | 입력 : 2022/01/12 [17:21]


[시사안전뉴스=김병순 대기자]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 포항시 평준화 일반고 14교의 배정 결과를 1월 12일 10시, 온라인고입포털과 중·고등학교 나이스 시스템을 통해 공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4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고등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평준화 일반고 배정안을 심의하고, 7일에는 고입추첨관리위원 6명과 학생, 학부모, 교사로 구성된 고입배정추첨위원 6명, 경찰 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입배정추첨을 시행했다.

지원학생 2,621명 중 특수교육대상학생, 체육특기생, 유공자녀, 고입특례학생 등 67명의 우선배정, 정원외 배정을 시작으로, 1,953명(지원학생의 77.1%)의 학생이 1지망 학교에 배정되었다.

고입배정프로그램은 배정추첨위원이 각자 뽑은 숫자를 조합하여 나온 8자리 기준번호를 통해 추첨이 이루어지며, 경찰관 참관, 전 과정의 동영상 촬영 등으로 추첨배정의 공정성을 기하고 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배정을 통하여 93%의 학생들이 적어도 2지망 학교에 배정되고 있지만 원하지 않는 학교에 배정된 학생들의 경우에도 입학 후 학교에 만족하며 다닐 수 있도록 평준화 14개 일반고의 수준을 고르게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교육청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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