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석 기장군수, 기장읍 생활체육공원 조성현장 방문

박숙희 | 기사입력 2022/01/12 [17:09]

오규석 기장군수, 기장읍 생활체육공원 조성현장 방문

박숙희 | 입력 : 2022/01/12 [17:09]


[시사안전뉴스=박숙희] 오규석 기장군수는 11일 오후 2시경 다목적 종합 체육공원으로 추진 중인 ‘기장읍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기장읍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은 기장읍 청강리 630-1번지 일원 약 23,690㎡ 부지에 축구장과 배구장, 농구장 등 전문체육시설과 야외운동시설이 접목된 산책로, 복합놀이터(물놀이시설)를 갖춘 다목적 종합 체육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92억여원을 투자해 조성중이다.

지난 2016년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해 2017년 기장군 숙원사업이 된 이후 부지 선정과 상부기관 협의 등 많은 난제가 있었지만,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와 개발제한구역 내 도시관리계획 미반영시설에 대한 사전협의가 최종 확정되면서 가시화됐다. 지난해 11월에는 부산시의회 제300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기장읍 생활체육공원 도시계획(공원) 결정(신설) 의견청취가 원안가결되기도 했다.

기장군은 올해 초 부산시 도시계획•공원위원회 심의 통과와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완료되면 실시설계용역과 실시계획인가, 토지보상을 시행한 후 올해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지역주민들의 간절한 요청으로 2016년부터 시작한 기장읍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의 남은 절차를 신속히 완료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활력소이자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 불균형 해소와 일광신도시, 기장·장안의 행복주택 건설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생활체육 참여인구 수요 충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이뤄낸 결과인 만큼 생활체육공원이 완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꼼꼼하게 점검해 기장군 최고의 가족휴게 체육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